Be explained는 동사 explain의 수동태 형태로, 어떤 사실이나 현상이 누군가에 의해 설명되거나, 이유가 밝혀지는 상황을 나타내는 표현입니다. 능동태인 'explain'이 주어가 무언가를 설명하는 주체일 때 쓰이는 반면, 'be explained'는 설명의 대상이 되는 주어가 문장의 앞에 올 때 사용합니다. 예를 들어, 복잡한 문제나 미스터리한 사건이 해결의 실마리를 찾거나 논리적으로 이해될 때 주로 쓰입니다. 이 표현은 격식 있는 문어체나 학술적인 글쓰기에서 자주 등장하며, 단순히 '이해되다'라는 의미의 'be understood'와는 달리, 누군가에 의해 논리적인 근거가 제시되어야 한다는 뉘앙스가 강합니다. 일상 대화에서는 'It can be explained'와 같이 어떤 상황에 대한 변명이나 해명을 할 때도 유용하게 사용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