be-done-by는 수동태 구문으로, 어떤 일이 주어에 의해 완료되거나 처리되는 상태를 나타내는 표현입니다. 주로 업무, 과제, 혹은 특정 절차가 누구의 손을 거쳐 마무리되는지를 설명할 때 사용합니다. 능동태인 'do'의 수동형인 'be done' 뒤에 행위자를 나타내는 전치사 'by'가 결합한 형태입니다. 이 표현은 비즈니스 환경이나 일상적인 대화에서 어떤 일이 누구의 책임하에 완수되었는지를 명확히 밝힐 때 매우 유용합니다. 유사한 표현으로는 'be completed by'나 'be handled by'가 있는데, 'be done by'는 이들보다 훨씬 구어체적이고 범용적으로 쓰입니다. 격식 있는 문서에서는 'be completed by'를 선호하지만, 동료들 사이의 대화에서는 'be done by'가 훨씬 자연스럽게 들립니다. 또한, 마감 기한을 강조할 때는 'be done by [시간]'의 형태로 쓰여 '~까지 완료되다'라는 의미로도 자주 활용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