Be done away with는 어떤 제도, 관습, 물건 등이 더 이상 필요 없거나 쓸모없어져서 완전히 폐지되거나 제거되는 상태를 의미하는 수동태 구문입니다. 주로 공식적인 규칙, 법률, 혹은 오래된 관습이 사라질 때 사용하며, 단순히 '없어지다'라는 표현보다 훨씬 더 격식 있고 강조된 느낌을 줍니다. 이 표현은 능동태인 'do away with'에서 파생되었으며, 'do away with'가 '무엇을 없애다'라는 능동적인 행위를 나타낸다면, 'be done away with'는 그 결과로서 '이미 사라진 상태'나 '폐지된 상황'에 초점을 맞춥니다. 일상 회화보다는 뉴스, 비즈니스 문서, 학술적인 글에서 자주 등장하며, 어떤 것이 더 이상 유효하지 않음을 명확히 전달할 때 유용합니다. 비슷한 표현인 'be abolished'나 'be eliminated'와 의미가 유사하지만, 'be done away with'는 조금 더 구어체적인 뉘앙스를 포함하면서도 격식을 갖춘 표현으로 널리 쓰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