Be designed by는 어떤 사물이나 시스템이 특정 사람, 그룹, 또는 목적에 의해 계획되고 만들어졌음을 나타내는 수동태 표현입니다. 이 표현은 주로 제품, 건축물, 소프트웨어, 혹은 특정 정책이 누구의 아이디어로 탄생했는지를 설명할 때 사용됩니다. 능동태인 'design'이 '설계하다'라는 동작에 초점을 맞춘다면, 이 수동태 표현은 결과물인 '대상'에 초점을 맞춥니다. 비즈니스나 기술 분야에서 매우 자주 쓰이며, 단순히 외형을 만드는 것을 넘어 기능이나 목적을 고려해 체계적으로 구성되었다는 뉘앙스를 포함합니다. 예를 들어, 'This app was designed by a team of experts'라고 하면 이 앱이 전문가들의 의도와 계획에 따라 정교하게 만들어졌음을 강조합니다. 격식 있는 자리나 설명문에서 자주 등장하며, 창작자나 설계자의 권위를 나타낼 때 유용하게 활용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