be dependent on은 어떤 사람이나 사물에 의지하거나, 상황이 특정 조건에 따라 결정될 때 사용하는 표현입니다. 기본적으로 누군가의 도움이나 지원이 필요할 때 사용하며, 경제적이나 정서적으로 자립하지 못한 상태를 나타내기도 합니다. 또한, 어떤 결과가 다른 요소에 의해 좌우될 때 '결정되다'라는 의미로도 자주 쓰입니다. 비슷한 표현인 rely on과 비교하면, be dependent on은 조금 더 상태나 조건에 초점을 맞춘 격식 있는 표현입니다. 일상 대화에서는 rely on을 더 자주 쓰지만, 비즈니스나 학술적인 글쓰기에서는 be dependent on이 더 적합합니다. 이 표현은 뒤에 명사나 동명사 형태를 취하며, 주어의 상태를 설명하는 서술적 용법으로 주로 사용됩니다. 한국어의 '의존하다'와 거의 일대일로 대응되지만, 상황에 따라 '좌우되다'라는 의미로 해석해야 자연스러운 경우가 많으니 문맥을 잘 파악하는 것이 중요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