Be decreed는 '공식적으로 명령되다, 포고되다, 혹은 법적으로 판결되다'라는 의미를 지닌 수동태 표현입니다. 주로 정부, 법원, 혹은 권위 있는 기관이 공식적인 결정을 내릴 때 사용되는 격식 있는 표현입니다. 일반적인 'tell'이나 'order'와 달리, 이 단어는 매우 엄격하고 변경하기 어려운 법적 효력을 가진 결정이라는 뉘앙스를 풍깁니다. 일상 회화보다는 뉴스, 역사적 기록, 법률 문서 등에서 주로 접하게 되며, 왕의 명령이나 신의 뜻, 혹은 엄격한 법적 판결을 묘사할 때 사용됩니다. 비슷한 단어인 'be ordered'가 일반적인 지시를 의미한다면, 'be decreed'는 훨씬 더 권위적이고 최종적인 느낌을 줍니다. 따라서 이 표현을 사용할 때는 매우 진지하고 공식적인 상황임을 인지해야 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