Be decided upon by는 어떤 사안이나 결과가 특정 주체에 의해 최종적으로 결정되거나 확정됨을 나타내는 수동태 구문입니다. 이 표현은 주로 공식적인 회의, 법적 절차, 혹은 정책 결정 과정에서 사용되며, 결정의 주체가 누구인지 명확히 밝힐 때 유용합니다. 단순히 decide라는 동사를 능동태로 쓰는 것보다, 결정의 대상이 되는 주어(사안)를 문장의 앞부분에 배치하여 강조하고 싶을 때 이 수동태 구조를 선택합니다. upon은 decide와 결합하여 '심사숙고하여 결정하다'라는 뉘앙스를 더해주며, 뒤에 오는 by는 그 결정을 내리는 권한을 가진 사람이나 기관을 지칭합니다. 일상적인 대화보다는 비즈니스 이메일, 뉴스 기사, 보고서 등 격식 있는 상황에서 자주 등장하며, 결정권자가 누구인지가 중요할 때 사용하는 매우 정중하고 명확한 표현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