Be confiscated는 '압수되다, 몰수되다'라는 뜻을 가진 수동태 표현입니다. 주로 권한이 있는 기관이나 사람이 법적 근거, 규칙 위반, 혹은 안전상의 이유로 개인의 소유물을 강제로 가져가는 상황에서 사용됩니다. 이 표현은 능동태인 confiscate(압수하다)의 수동형으로, 물건이 주어가 되어 그 물건이 강제로 빼앗기는 상태를 강조합니다. 주로 공항 보안 검색대에서 금지 물품이 적발되거나, 학교에서 수업 중 사용이 금지된 물건을 선생님이 가져가는 경우, 혹은 범죄와 관련된 증거물이 경찰에 의해 압수될 때 자주 쓰입니다. Seize와 유사하지만, seize는 좀 더 물리적이고 즉각적인 강제력을 강조하는 반면, confiscate는 규칙이나 법에 따른 공식적인 절차를 통해 소유권을 박탈한다는 뉘앙스가 강합니다. 격식 있는 표현이므로 일상 대화보다는 뉴스, 공지사항, 법적 문서 등에서 더 흔히 접할 수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