Be communicated through은 어떤 정보, 감정, 혹은 메시지가 특정 매체나 수단을 통해 전달되거나 표현될 때 사용하는 수동태 표현입니다. 이 표현은 단순히 말을 주고받는 것을 넘어, 아이디어나 문화적 가치, 혹은 추상적인 의미가 어떤 경로를 거쳐 상대방에게 도달하는 상황에서 주로 쓰입니다. 'Through' 뒤에는 주로 매체(media), 언어(language), 예술(art), 혹은 특정 채널(channel)이 옵니다. 비슷한 표현인 'be conveyed by'와 비교했을 때, 'be communicated through'는 정보가 흐르는 과정이나 통로에 조금 더 초점을 맞추는 경향이 있습니다. 격식 있는 문어체나 학술적인 글쓰기에서 자주 등장하며, 비즈니스 환경이나 기술적인 맥락에서 정보의 전달 경로를 설명할 때 매우 유용하게 활용할 수 있는 표현입니다. 능동태인 'communicate something through'의 수동태 형태이므로, 주어 자리에 전달되는 대상이 위치한다는 점을 기억하면 문장을 구성하기 훨씬 수월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