Be civic-minded는 '시민 의식이 있는' 또는 '공공심이 강한'이라는 뜻을 가진 형용사구입니다. 여기서 civic은 '시민의' 또는 '도시의'라는 의미를 담고 있으며, minded는 '~한 마음을 가진'이라는 뜻입니다. 따라서 이 표현은 단순히 개인의 이익만을 생각하는 것이 아니라, 자신이 속한 지역 사회나 국가의 공동체적 이익과 발전을 위해 기꺼이 행동하고 책임감을 느끼는 태도를 나타냅니다. 주로 공공장소에서 질서를 잘 지키거나, 자원봉사에 참여하거나, 환경 보호에 앞장서는 사람들을 묘사할 때 사용합니다. 비슷한 표현으로는 public-spirited가 있으며, 이는 좀 더 이타적이고 공동체 정신이 투철하다는 느낌을 강조합니다. 격식 있는 자리나 뉴스, 사회적 캠페인 등에서 자주 쓰이는 표현으로, 긍정적인 사회적 가치를 지닌 사람을 칭찬할 때 매우 유용하게 활용할 수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