Be chased down은 누군가나 무언가를 끈질기게 추적하여 결국 찾아내거나 붙잡는 상황을 의미하는 구동사 표현입니다. 단순히 뒤를 쫓는다는 의미를 넘어, 도망가는 대상을 끝까지 따라가서 포획하거나, 숨어 있는 사람을 찾아내어 대면하게 되는 맥락에서 주로 사용됩니다. 이 표현은 물리적인 추격전뿐만 아니라, 연락이 닿지 않는 사람을 여러 경로를 통해 수소문하여 결국 찾아내는 상황이나, 해결되지 않은 문제를 끝까지 파고들어 답을 얻어내는 비유적인 상황에서도 자주 쓰입니다. 수동태 형태인 be chased down은 대상이 추격의 결과로 잡히게 되는 피동적인 상태를 강조하며, 능동태인 chase down과 짝을 이루어 사용됩니다. 일상적인 대화에서는 물론, 뉴스나 범죄 수사물, 혹은 업무 현장에서 누군가를 어렵게 찾아냈을 때 흔히 들을 수 있는 표현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