Be chased는 동사 chase의 수동태 형태로, 누군가나 무언가에 의해 뒤를 쫓기는 상태를 의미합니다. 주로 물리적으로 뒤에서 따라오는 상황에서 사용되지만, 비유적으로는 마감 기한이나 빚, 혹은 불안감 등에 시달리는 상황을 표현할 때도 매우 자주 쓰입니다. 능동태인 'chase'가 주체가 대상을 쫓는 행위에 집중한다면, 'be chased'는 주체가 쫓기는 입장에서 느끼는 긴박함이나 압박감에 초점을 맞춥니다. 일상 회화에서는 'I was chased by a dog'처럼 실제 상황을 묘사하거나, 'I am being chased by deadlines'처럼 업무에 쫓기는 상황을 나타낼 때 유용합니다. 이 표현은 수동태 문장이므로 주어와 be동사의 시제 일치에 주의해야 하며, 뒤에 전치사 'by'를 사용하여 쫓는 대상을 명시하는 것이 일반적입니다. 격식 있는 상황과 일상적인 상황 모두에서 자연스럽게 사용할 수 있는 표현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