Be changing hands at은 어떤 물건이나 자산이 한 사람에게서 다른 사람에게로 소유권이 이전되는 상황을 나타내는 관용구입니다. 주로 고가의 물건, 부동산, 혹은 기업 등이 특정 가격에 거래될 때 사용됩니다. 여기서 'change hands'는 손에서 손으로 물건이 옮겨가는 모습을 시각적으로 표현한 것으로, 소유주가 바뀐다는 의미를 내포합니다. 뒤에 'at'을 붙여 해당 물건이 거래되는 구체적인 가격이나 조건을 명시하는 경우가 많습니다. 이 표현은 뉴스 기사나 경제 관련 보도에서 자주 등장하며, 단순히 물건을 파는 것보다 소유권의 이동이라는 비즈니스적이고 공식적인 뉘앙스를 풍깁니다. 일상 회화에서는 중고 거래나 부동산 매매 상황에서 '그 집이 얼마에 팔렸다'는 식의 표현으로도 유용하게 쓰입니다. 비슷한 표현으로는 'be sold for'가 있지만, 'be changing hands'는 거래의 과정이나 소유권의 이동 자체에 더 초점을 맞춘다는 점에서 차이가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