Be caught off guard는 예상치 못한 상황이나 사건을 갑자기 맞닥뜨려 당황하거나 준비가 되지 않은 상태를 의미하는 관용구입니다. 여기서 'off guard'는 경계 태세를 갖추지 않은 상태를 뜻하며, 누군가에게 기습을 당하거나 미처 생각하지 못한 질문을 받았을 때 주로 사용됩니다. 이 표현은 단순히 놀라는 것을 넘어, 상대방의 전략에 말려들거나 상황 대처 능력을 상실했을 때의 무방비함을 강조합니다. 비슷한 표현인 'be taken by surprise'와 의미가 매우 유사하지만, 'be caught off guard'는 특히 방심하고 있다가 허를 찔렸다는 뉘앙스가 강합니다. 일상적인 대화뿐만 아니라 비즈니스 상황에서 갑작스러운 질문을 받았을 때나, 스포츠 경기에서 상대의 예상치 못한 공격을 받았을 때 등 폭넓게 사용되는 유용한 표현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