Be bordered by는 어떤 지역이나 국가가 다른 지역이나 국가와 경계를 맞대고 있거나, 특정 지형에 의해 둘러싸여 있을 때 사용하는 수동태 표현입니다. 주로 지리적인 위치를 설명할 때 사용하며, 격식 있는 문어체나 지리 교과서, 뉴스 등에서 자주 등장합니다. 이 표현은 단순히 옆에 있다는 의미를 넘어, 경계선(border)을 공유하고 있다는 사실을 강조합니다. 비슷한 표현으로 'be bounded by'가 있는데, 이는 주로 산이나 바다 같은 자연 지형으로 둘러싸여 있을 때 더 자주 쓰입니다. 'Be bordered by'는 주로 국가 간의 국경이나 행정 구역의 경계를 나타낼 때 가장 자연스럽습니다. 일상 대화에서는 'share a border with'라는 표현을 더 자주 쓰기도 하지만, 지리적 정보를 객관적으로 전달할 때는 'be bordered by'가 훨씬 더 전문적이고 명확한 느낌을 줍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