Be banned는 어떤 행위나 물건, 혹은 사람이 공식적인 규칙이나 법에 의해 금지되거나 사용이 제한되는 상태를 나타내는 수동태 표현입니다. 주로 사회적 규범, 법률, 스포츠 경기, 혹은 온라인 커뮤니티 등에서 특정 행동이 허용되지 않을 때 사용됩니다. 'Ban'이라는 단어 자체가 강력한 금지나 추방의 의미를 담고 있기 때문에, be banned는 단순히 '하지 마라'는 권고를 넘어 '절대 해서는 안 되며, 어길 시 처벌이나 제재가 따른다'는 엄격한 뉘앙스를 풍깁니다. 비슷한 표현인 'be prohibited'가 좀 더 격식 있고 법률적인 느낌을 준다면, 'be banned'는 일상생활이나 뉴스, 스포츠, 인터넷 환경에서 훨씬 더 빈번하게 쓰이는 실용적인 표현입니다. 예를 들어, 경기장에서의 반칙으로 인한 퇴장이나, 특정 국가에서 수입이 금지된 물품, 혹은 게임 내에서 부정행위로 인한 계정 정지 등을 말할 때 이 표현을 사용합니다. 수동태 형태이므로 주어는 금지당하는 대상이 되며, 금지하는 주체는 'by'를 사용하여 나타낼 수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