Be attended to는 어떤 문제나 업무가 해결되거나, 사람이나 사물이 적절한 보살핌을 받는 상태를 나타내는 수동태 표현입니다. 주로 비즈니스나 격식 있는 상황에서 '문제가 해결되다' 혹은 '요청이 처리되다'라는 의미로 자주 사용됩니다. 예를 들어, 고객의 불만 사항이 담당자에 의해 처리될 때 이 표현을 씁니다. 또한, 병원이나 서비스 현장에서 환자나 손님이 필요한 도움을 받는 상황에서도 쓰입니다. 능동태인 'attend to'가 '주의를 기울이다, 처리하다'라는 의미를 가지므로, 수동태인 이 표현은 그 동작의 대상이 주어가 되어 '처리가 완료되다' 혹은 '보살핌을 받다'라는 의미를 갖게 됩니다. 'Take care of'와 의미가 유사하지만, 'be attended to'는 조금 더 격식 있고 사무적인 느낌을 줍니다. 일상적인 대화보다는 이메일, 공지사항, 서비스 응대 등에서 전문적인 어조를 유지할 때 매우 유용한 표현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