Be assessed at은 어떤 대상의 가치, 세금, 비용, 혹은 능력 등이 특정 수준이나 금액으로 결정되거나 평가되는 상태를 나타내는 수동태 표현입니다. 주로 부동산의 세금 산정, 보험료 책정, 혹은 학생의 학업 성취도 평가와 같은 공식적이고 객관적인 맥락에서 자주 사용됩니다. 이 표현은 단순히 '평가하다'라는 능동적인 의미를 넘어, 외부 기관이나 전문가에 의해 객관적인 수치나 등급이 매겨졌음을 강조합니다. 유사한 표현인 'be valued at'은 주로 금전적 가치에 집중하는 반면, 'be assessed at'은 가치뿐만 아니라 세금 부과 기준이나 특정 기준에 따른 등급 산정 등 보다 폭넓은 평가적 맥락을 포함합니다. 비즈니스나 학술적인 글쓰기에서 매우 격식 있고 정확한 표현으로 간주되며, 수동태 구조를 통해 평가의 주체보다는 평가된 결과값 자체에 초점을 맞추는 특징이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