Be admitted는 주로 어떤 장소나 조직, 혹은 상태로 들어가는 것이 허용되거나 공식적으로 받아들여지는 상황을 나타내는 수동태 표현입니다. 첫 번째 의미로 학교나 대학에 입학 허가를 받는 경우에 사용되며, 이때는 주로 'be admitted to' 형태로 쓰입니다. 두 번째 의미로는 병원에 입원하는 상황을 말하는데, 환자가 치료를 위해 병원 시설 안으로 들어가는 절차를 의미합니다. 세 번째로는 특정 장소(공연장, 클럽 등)에 들어갈 수 있는 자격을 얻거나 허가를 받는 경우를 뜻합니다. 마지막으로, 자신의 잘못이나 사실을 마지못해 인정한다는 의미로도 쓰이는데, 이때는 'admit'의 능동태와 혼용되기도 하지만 수동태로 쓰일 때는 주로 '그 사실이 인정되다'라는 객관적인 상태를 나타냅니다. 'Enter'가 단순히 물리적으로 들어가는 행위라면, 'be admitted'는 권한이나 절차를 거쳐 들어가는 격식 있는 느낌을 줍니다. 주로 공식적인 문서나 뉴스, 격식 있는 대화에서 자주 사용되는 표현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