be-abandoned-by는 누군가나 무언가에 의해 버려지거나, 관계가 끊기거나, 혹은 돌봄을 받지 못하게 되는 상태를 나타내는 수동태 표현입니다. 이 표현은 주로 사람이나 반려동물, 혹은 감정이나 희망과 같은 추상적인 대상이 주어일 때 사용됩니다. 'Abandon'이라는 단어 자체가 단순히 떠나는 것을 넘어, 책임져야 할 대상을 방치하거나 영원히 떠나버린다는 강한 부정적 뉘앙스를 담고 있습니다. 따라서 이 표현은 매우 슬프거나 비극적인 상황, 혹은 누군가에게 배신당했을 때의 상실감을 강조할 때 자주 쓰입니다. 'Leave'가 단순히 장소를 떠나는 중립적인 의미를 가질 수 있는 반면, 'abandon'은 도덕적 책임이나 의무를 저버린다는 느낌이 강합니다. 문학적 표현이나 뉴스 보도, 개인적인 고통을 토로할 때 주로 사용되며, 격식 있는 문맥과 일상적인 대화 모두에서 감정적인 깊이를 전달하기 위해 선택되는 표현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