Be abandoned는 '버려지다, 유기되다, 포기되다'를 의미하는 수동태 표현으로, 어떤 대상이 돌봄이나 보호를 받지 못하게 되거나, 장소나 계획 등이 완전히 방치된 상태를 나타냅니다. 이 표현은 주로 사람, 동물, 건물, 혹은 추상적인 계획이나 희망에 대해 사용됩니다. 'Abandon'이라는 동사 자체가 '떠나다, 버리다'라는 강한 어감을 가지고 있기 때문에, 수동태인 be abandoned는 그 결과로 인해 대상이 혼자 남겨지거나 쓸모없게 된 상태를 강조합니다. 비슷한 단어인 'desert'는 주로 사람이나 의무를 저버릴 때 사용하며, 'forsake'는 문학적이고 감정적인 버림을 의미하는 반면, 'abandon'은 물리적인 방치나 포기를 포괄적으로 나타냅니다. 일상 회화에서는 길가에 버려진 차나, 주인에게 버림받은 강아지, 혹은 중단된 프로젝트 등을 묘사할 때 매우 흔하게 사용되는 격식 있는 표현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