be a deal-breaker는 어떤 거래, 관계, 혹은 협상에서 더 이상 진행할 수 없게 만드는 결정적인 결함이나 조건을 의미하는 관용구입니다. 비즈니스 협상에서 가격이나 조건이 맞지 않아 계약이 무산될 때 주로 사용되지만, 일상생활에서는 연애나 중고 거래, 채용 과정 등에서 상대방이나 대상이 가진 치명적인 단점을 지칭할 때 매우 흔하게 쓰입니다. 예를 들어, 아무리 조건이 좋은 집이라도 층간 소음이 심하다면 그것이 바로 deal-breaker가 되는 것입니다. 이 표현은 단순히 '단점'을 말하는 것이 아니라, '이것 때문에 모든 것을 포기하게 만드는 결정적 한 방'이라는 강한 뉘앙스를 담고 있습니다. 격식 있는 비즈니스 상황부터 친구와의 대화까지 폭넓게 사용 가능하며, 주로 'It is a deal-breaker for me'와 같은 형태로 자신의 확고한 거절 의사를 밝힐 때 유용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