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ll-souls-cake는 가톨릭 전통에서 11월 2일 '위령의 날(All Souls' Day)'에 죽은 이들의 영혼을 기리기 위해 구워 먹던 전통적인 작은 케이크나 쿠키를 의미합니다. 이 관습은 중세 유럽에서 유래했으며, 가난한 사람들이나 아이들이 '소울링(souling)'이라고 불리는 행위를 통해 집집마다 돌아다니며 이 케이크를 얻어먹고 죽은 이들을 위해 기도해 주는 풍습에서 비롯되었습니다. 현대에는 핼러윈의 '트릭 오어 트릿(trick-or-treat)' 문화의 기원 중 하나로 자주 언급되기도 합니다. 이 단어는 일상적인 대화에서 자주 쓰이는 표현은 아니며, 주로 역사적, 종교적, 혹은 민속학적 맥락에서 영미권의 전통 문화를 설명할 때 사용됩니다. 비슷한 의미로 'soul cake'라고도 불리며, 건포도나 향신료가 들어간 작고 둥근 형태가 일반적입니다. 격식 있는 역사적 기술이나 문화적 배경을 설명하는 글에서 주로 발견되는 명사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