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fter-the-fact categorization은 어떤 사건이나 현상이 일어난 후에 그 결과를 바탕으로 뒤늦게 분류하거나 범주를 정하는 것을 의미하는 명사구입니다. 주로 학술적, 분석적 맥락에서 사용되며, 이미 발생한 데이터를 나중에 분석하여 특정 그룹으로 묶거나 성격을 규정할 때 사용됩니다. 이 표현은 '사후에(after the fact)'라는 부사적 의미와 '분류(categorization)'라는 명사가 결합된 형태입니다. 한국어로는 '사후 분류' 또는 '사후 범주화'로 번역되며, 주로 데이터 분석, 심리학, 사회학 등에서 어떤 현상을 사전에 정의하지 않고 결과가 나온 뒤에야 비로소 틀을 짜 맞추는 상황을 묘사할 때 쓰입니다. 비슷한 표현으로는 'post-hoc classification'이 있으며, 이는 통계학이나 연구 방법론에서 더 자주 쓰이는 전문 용어입니다. 일상적인 대화보다는 보고서나 논문, 비즈니스 분석 회의와 같은 격식 있는 자리에서 사용되는 표현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