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fter-action review는 특정 프로젝트나 사건이 종료된 직후에 수행하는 '사후 검토' 또는 '결과 분석'을 의미하는 명사입니다. 원래 미군에서 군사 작전이 끝난 뒤 무엇이 잘 되었고 무엇이 잘못되었는지, 그리고 다음에는 어떻게 개선할지를 논의하기 위해 도입된 개념입니다. 오늘날에는 비즈니스 환경에서 프로젝트가 끝난 후 팀원들이 모여 성과를 되돌아보고 교훈을 얻는 공식적인 회의나 절차를 지칭하는 용어로 널리 쓰입니다. 단순히 비난하거나 책임을 묻는 자리가 아니라, 객관적인 사실을 바탕으로 학습과 성장을 도모하는 것이 핵심입니다. 비슷한 표현인 'debriefing'과 유사하지만, after-action review는 특히 '다음번의 더 나은 성과'를 위한 학습 과정에 더 큰 방점이 찍혀 있다는 점에서 차이가 있습니다. 주로 기업의 프로젝트 관리나 팀 빌딩 상황에서 전문적인 용어로 사용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