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dd to는 어떤 대상에 무언가를 더하거나 추가하여 양, 정도, 혹은 가치를 높이는 것을 의미하는 구동사입니다. 단순히 숫자를 더하는 수학적 의미뿐만 아니라, 상황을 더 나쁘게 만들거나(add to the problem) 기쁨을 더하는(add to the excitement) 등 추상적인 맥락에서도 매우 빈번하게 사용됩니다. 한국어의 '더하다'나 '추가하다'와 대응되지만, 영어에서는 전치사 to가 반드시 뒤따라야 한다는 점이 중요합니다. 유사한 표현인 'add'는 단순히 더하는 행위 자체에 초점을 맞추는 반면, 'add to'는 그 결과로 인해 전체적인 상태나 규모가 커지는 변화에 더 큰 무게를 둡니다. 일상 회화부터 비즈니스 이메일까지 격식의 제한 없이 폭넓게 쓰이는 표현으로, 특히 무언가를 보태어 상황을 개선하거나 악화시키는 맥락에서 자연스럽게 활용할 수 있습니다. 한국인 학습자들은 종종 전치사 to를 빠뜨리는 실수를 하곤 하는데, 'add' 뒤에 대상이 올 때는 반드시 'add to'의 형태를 기억해야 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