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 breeze는 '아주 쉬운 일'이나 '식은 죽 먹기'를 의미하는 관용구입니다. 산들바람(breeze)이 불면 기분이 상쾌하고 힘들이지 않고도 시원함을 느낄 수 있듯이, 어떤 과업이 매우 수월하게 처리될 때 사용합니다. 주로 'It was a breeze'와 같은 형태로 쓰이며, 시험이 쉬웠거나 복잡한 업무를 금방 끝냈을 때 원어민들이 일상적으로 자주 사용하는 표현입니다. 비슷한 표현으로는 'a piece of cake'가 있는데, 두 표현 모두 난이도가 매우 낮다는 점을 강조합니다. 격식 있는 자리보다는 친구나 동료 사이의 캐주얼한 대화에서 주로 쓰이며, 부정적인 상황보다는 긍정적으로 일이 잘 풀렸음을 나타낼 때 사용합니다. 'It's a breeze'라고 하면 '그거 정말 쉬워'라는 뜻이 되며, 상대방에게 어떤 일이 어렵지 않다는 것을 안심시킬 때도 매우 유용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