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hat's a tall tale은 '그건 허풍이야' 또는 '믿기 힘든 과장된 이야기네'라는 뜻을 가진 관용구입니다. 주로 상대방이 하는 말이 사실이 아니거나, 지나치게 과장되어 믿기 어렵다고 느낄 때 사용합니다. 여기서 tall은 '키가 큰'이라는 뜻이 아니라 '과장된' 혹은 '믿기 어려운'이라는 의미를 내포하고 있습니다. 미국 개척 시대에 사냥꾼들이 모닥불가에서 자신의 무용담을 터무니없이 부풀려 말하던 문화에서 유래했습니다. 거짓말(lie)이라는 단어보다 조금 더 부드럽고 구어체적인 느낌을 주며, 상대방의 말을 가볍게 비꼬거나 장난스럽게 의심할 때 자주 쓰입니다. 격식 있는 자리보다는 친구나 지인 사이의 편안한 대화에서 주로 사용되는 표현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