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ome again은 상대방의 말을 잘 못 들었거나, 이해가 되지 않을 때, 또는 믿기 어려운 말을 들었을 때 '다시 한번 말씀해 주시겠어요?' 또는 '뭐라고요?'와 같은 의미로 사용되는 비격식적인 표현입니다. 주로 질문의 형태로 사용되며, 끝을 올려 말하여 의문임을 나타냅니다. 이 표현은 단순히 못 들었을 때 되묻는 용도 외에도, 상대방의 말에 대한 놀람, 의아함, 또는 불신을 표현하는 뉘앙스를 강하게 가질 수 있습니다. 예를 들어, 누군가 터무니없는 제안을 했을 때 'Come again?'이라고 하면 '지금 뭐라고 하는 거야?' 또는 '말도 안 돼!'와 같은 의미로 받아들여질 수 있습니다. 친구나 가족 등 가까운 사이에서 주로 사용하며, 격식 있는 자리에서는 'Pardon?'이나 'Excuse me?'와 같은 표현이 더 적절합니다. 구어체에서 매우 흔하게 쓰이는 표현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