With any luck는 '운이 좋다면' 또는 '잘만 되면'이라는 뜻으로, 어떤 일이 희망대로 순조롭게 풀리기를 바랄 때 사용하는 관용구입니다. 이 표현은 미래에 일어날 일에 대해 긍정적인 기대를 나타내며, 주로 문장의 앞이나 뒤에 배치하여 말하는 이의 소망을 강조합니다. 'If everything goes well'과 비슷한 의미를 지니지만, 조금 더 구어체적이고 자연스러운 느낌을 줍니다. 한국어의 '운이 좋으면'과 거의 일대일로 대응하며, 일상적인 대화에서 계획을 이야기할 때 자주 쓰입니다. 예를 들어, 'With any luck, we will finish the project by Friday'라고 하면 '운이 좋다면 금요일까지 프로젝트를 끝낼 수 있을 거야'라는 뜻이 됩니다. 이 표현은 단순히 운에만 맡기는 것이 아니라, 최선을 다한 뒤에 결과가 좋기를 바라는 뉘앙스를 포함하고 있어 비즈니스나 일상 대화 모두에서 유용하게 활용할 수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