Unsent는 '보내지 않은' 또는 '발송되지 않은'이라는 의미를 지닌 형용사입니다. 주로 이메일, 편지, 메시지 등이 작성은 되었으나 수신자에게 전달되지 않은 상태를 나타낼 때 사용합니다. 이 단어는 동사 send의 과거분사형인 sent 앞에 부정의 접두사 un-이 붙은 형태입니다. 일상생활에서는 이메일 서비스의 '보관함'이나 '임시 보관함'과 관련하여 자주 접하게 되며, 기술적인 맥락뿐만 아니라 감정적인 맥락에서도 쓰일 수 있습니다. 예를 들어, 누군가에게 하고 싶은 말을 적었지만 차마 보내지 못한 편지를 'unsent letter'라고 표현하기도 합니다. 비슷한 단어인 'undelivered'는 발송은 되었으나 어떤 이유로 수신자에게 도달하지 못한 상태를 의미하는 반면, 'unsent'는 발송 버튼을 누르기 전의 상태를 강조한다는 점에서 차이가 있습니다. 격식 있는 자리나 일상적인 대화 모두에서 자연스럽게 사용할 수 있는 단어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