Undergo repair by는 어떤 대상이 특정 주체나 방식에 의해 수리 과정을 겪게 됨을 나타내는 구문입니다. 여기서 undergo는 '겪다, 경험하다'라는 뜻으로, 주로 변화나 과정이 수반되는 상황에서 사용됩니다. 이 표현은 단순히 '수리하다(repair)'라는 능동적 표현보다 격식 있고 객관적인 느낌을 주며, 주로 기술 보고서, 공지 사항, 혹은 비즈니스 문서에서 기계나 시설이 전문적인 손길을 거쳐 복구될 때 사용됩니다. 'by' 뒤에는 수리를 담당하는 주체(예: 전문가, 특정 부서)가 옵니다. 비슷한 표현으로 'be under repair'가 있는데, 이는 현재 수리 중인 상태를 강조하는 반면, 'undergo repair'는 수리라는 과정 자체를 강조한다는 미묘한 차이가 있습니다. 격식 있는 상황에서 사물의 상태 변화를 설명할 때 매우 유용하게 활용할 수 있는 표현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