Undecided는 어떤 문제나 상황에 대해 아직 결정을 내리지 못했거나, 결과가 확정되지 않은 상태를 나타내는 형용사입니다. 주로 사람의 마음이 정해지지 않았을 때나, 어떤 사안이 아직 해결되지 않고 보류 중일 때 사용합니다. 비슷한 단어인 uncertain은 '확신이 없는'이라는 심리적 상태에 초점이 맞춰져 있다면, undecided는 '선택을 아직 하지 않은' 행동적 측면이 더 강합니다. 일상 대화에서 '아직 결정 못 했어'라고 말할 때 매우 흔하게 쓰이며, 격식 있는 자리에서는 '미결의'라는 의미로 안건이나 사건 등에 대해서도 사용됩니다. 예를 들어, 투표를 앞두고 누구를 뽑을지 정하지 못한 유권자를 'undecided voters'라고 부르는 것이 대표적인 용례입니다. 이 단어는 상태를 나타내는 형용사이므로 be 동사와 함께 쓰여 주어의 상태를 설명하는 경우가 많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