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uperhuman은 '초인적인, 인간의 능력을 넘어서는'이라는 뜻을 가진 형용사입니다. 접두사 super-가 '위의, 넘어서는'이라는 의미를 더해, 일반적인 인간이 도달할 수 없는 신체적, 정신적 능력을 묘사할 때 주로 사용됩니다. 주로 스포츠 선수들의 놀라운 기록, 위기 상황에서 발휘되는 엄청난 힘, 혹은 공상 과학 영화 속 캐릭터의 능력을 설명할 때 쓰입니다. 비슷한 단어인 'supernatural'이 유령이나 마법 같은 '초자연적인' 현상을 의미한다면, superhuman은 인간의 범주 안에 있으면서도 그 한계를 뛰어넘은 상태를 강조합니다. 일상생활에서는 매우 힘든 업무를 해낼 때 '초인적인 노력(superhuman effort)'이라는 표현으로 자주 쓰이며, 격식 있는 자리나 일상적인 대화 모두에서 자연스럽게 사용할 수 있는 단어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