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toic은 고통이나 어려움 속에서도 감정을 겉으로 드러내지 않고 묵묵히 견디는 태도를 묘사할 때 사용하는 형용사입니다. 이 단어는 고대 그리스의 스토아 학파(Stoicism)에서 유래하였으며, 단순히 감정이 메마른 상태를 의미하는 것이 아니라 자신의 감정을 이성적으로 다스리고 상황을 담담하게 받아들이는 강인한 정신력을 강조합니다. 일상생활에서는 큰 슬픔이나 육체적 고통을 겪으면서도 불평 한 마디 없이 평정심을 유지하는 사람을 묘사할 때 주로 쓰입니다. 유사한 단어인 calm이 단순히 평온한 상태를 나타낸다면, stoic은 역경이나 고난이라는 전제 조건이 깔려 있는 경우가 많습니다. 또한 indifferent가 무관심하고 냉담한 태도라면, stoic은 고통을 인지하면서도 그것을 인내하며 통제하는 능동적인 절제를 의미합니다. 격식 있는 문맥뿐만 아니라 일상 대화에서도 인내심이 강한 성격을 칭찬하거나 묘사할 때 널리 사용되는 표현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