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plit one's sides는 '배꼽이 빠지게 웃다'라는 뜻을 가진 관용구로, 누군가 매우 재미있는 상황이나 농담을 접했을 때 참을 수 없을 정도로 크게 웃는 모습을 묘사합니다. 직역하면 '자신의 옆구리가 갈라지다'라는 뜻인데, 이는 너무 심하게 웃어서 몸이 뒤틀리거나 옆구리가 아플 정도라는 과장된 표현에서 유래했습니다. 이 표현은 주로 'split one's sides laughing'과 같이 뒤에 laughing을 붙여서 사용하거나, 'I nearly split my sides'와 같이 과거형으로 자주 쓰입니다. 비슷한 표현인 'laugh one's head off'나 'be in stitches'와 의미가 거의 동일하며, 일상적인 대화에서 상대방의 유머 감각을 칭찬하거나 정말 웃긴 상황을 설명할 때 매우 자연스럽게 사용할 수 있습니다. 격식 있는 자리보다는 친구나 가족 사이의 편안한 대화에서 주로 사용되는 비격식적 표현입니다. 한국어의 '배꼽 빠지다'와 의미와 뉘앙스가 거의 완벽하게 일치하므로 한국인 학습자가 기억하기에 매우 좋은 표현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