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ell-someone-short는 누군가의 능력이나 가치를 실제보다 낮게 평가하거나, 그 사람이 가진 잠재력을 충분히 인정해주지 않을 때 사용하는 표현입니다. 주로 상대방이 기대 이상의 성과를 낼 수 있음에도 불구하고, 주변에서 그를 무시하거나 과소평가하는 상황에서 자주 쓰입니다. 이 표현은 비즈니스 환경에서 동료의 능력을 낮게 볼 때뿐만 아니라, 일상생활에서 친구나 가족이 스스로를 비하할 때 '너 자신을 너무 낮게 보지 마'라는 의미로도 매우 빈번하게 사용됩니다. 비슷한 의미의 underestimate와 비교했을 때, sell-someone-short는 상대방의 가치를 '제대로 대우해주지 않는다'는 뉘앙스가 더 강하며, 경제적인 거래에서 물건의 가치를 낮게 매기는 것에서 유래한 관용구입니다. 격식 있는 자리보다는 대화체에서 훨씬 자연스럽게 들리며, 상대방에게 자신감을 북돋워 줄 때 매우 유용한 표현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