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elf-deceived는 '자기기만의, 스스로를 속이는'이라는 뜻을 가진 형용사로, 어떤 사실이나 진실을 외면하고 자신에게 유리하거나 편안한 거짓말을 스스로 믿어버리는 상태를 의미합니다. 이 단어는 주로 심리적인 방어 기제나 현실 부정과 관련하여 사용되며, 객관적인 사실과 자신의 믿음 사이에 큰 괴리가 있을 때 쓰입니다. 비슷한 단어인 delusional이 더 강한 망상이나 정신적인 문제를 암시하는 반면, self-deceived는 자신의 잘못이나 현실을 인정하기 싫어서 스스로를 합리화하는 인간의 보편적인 심리적 약점을 지적할 때 자주 사용됩니다. 격식 있는 문어체나 심리학적 분석에서 주로 등장하며, 누군가가 자신의 행동을 정당화하기 위해 스스로를 속이고 있다는 비판적인 뉘앙스를 담고 있습니다. 스스로를 속이는 행위인 self-deception이라는 명사형에서 파생되었으며, 주로 be 동사와 함께 쓰여 상태를 묘사하는 데 사용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