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running-on-fumes

거의 다 떨어진 상태로 버티다, 기력이 다해 겨우 움직이다, 연료가 바닥난 채로 운행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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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unning-on-fumes 이 단어가 뭔가요?

Running on fumes는 '연료가 거의 다 떨어진 상태에서도 억지로 계속 움직이다'라는 의미를 가진 관용구입니다. 원래 자동차의 연료 탱크에 기름이 거의 남지 않아 증기(fumes)만으로 엔진이 돌아가는 위태로운 상황에서 유래했습니다. 일상생활에서는 사람이 극도의 피로를 느끼거나 에너지가 완전히 고갈되었음에도 불구하고, 의지력이나 마감 기한에 쫓겨 억지로 일을 계속할 때 주로 사용합니다. 이 표현은 단순히 피곤하다는 느낌을 넘어, '이제 정말 한계치에 도달해서 곧 멈출 것 같다'는 긴박하고 위태로운 뉘앙스를 담고 있습니다. 'I'm exhausted'보다 훨씬 더 시각적이고 강렬한 느낌을 주며, 직장인들이 야근을 하거나 학생들이 시험 기간에 밤을 새울 때 자신의 상태를 묘사하는 표현으로 매우 자주 쓰입니다. 격식 있는 자리보다는 친구나 동료 사이에서 자신의 힘든 상황을 강조할 때 적합한 구어체 표현입니다.

쓰임·예문

함께 쓰는 표현, 예문, 연상·암기법, 명언

함께 쓰는 표현 (콜로케이션)

영어 구절 — 한국어 설명

  • running on fumes for days — 며칠째 거의 탈진 상태로 버티다
  • keep running on fumes — 기력이 다한 상태로 계속 일을 강행하다
  • barely running on fumes — 겨우겨우 버티고 있다

예문 (영어 — 한국어)

영어 문장 — 한국어 번역

  • I have been running on fumes since the project started. — 프로젝트가 시작된 이후로 나는 거의 탈진 상태로 버티고 있어.
  • The team is running on fumes, but we have to finish this report by tomorrow. — 팀원들이 모두 기력이 다해 겨우 움직이고 있지만, 내일까지 이 보고서를 끝내야 해.
  • He is running on fumes after driving for ten hours straight. — 그는 10시간을 쉬지 않고 운전한 뒤라 거의 연료가 바닥난 상태야.

연상·암기법

단어를 기억하기 쉬운 한국어 문장

  • [발음 연상] 러닝 온 퓌움즈 -> '러닝(달리기) 온(온몸이) 퓌움즈(피움즈=피움이 즈질이다)' — [스토리] 마라톤 선수가 결승선을 앞두고 온몸의 에너지가 다 빠져나가서 '내 몸의 피움(기운)이 즈질(저질)이 됐어!'라고 외치며 비틀거립니다. — [한 줄 요약] 피움이 즈질이 되어 겨우 달리는(Running on fumes) 상황!
  • [발음 연상] 러닝 온 퓌움즈 -> '러닝(달리기) 온(온) 퓌움즈(피움즈=피움이 즈음)' — [스토리] 밤샘 공부를 하던 학생이 책상에 엎드려 '내 기운이 피움(피어오름)이 즈음(이제 끝날 즈음)이야'라며 몽롱한 정신으로 펜을 잡고 있습니다. — [한 줄 요약] 기운이 끝날 즈음이라 겨우 버티는(Running on fumes) 모습!

자주 묻는 질문

.running-on-fumes 단어 정보

의미는 거의 동일하며 상호 교환이 가능합니다. 다만 running on fumes는 연료가 증기만 남았다는 더 구체적인 비유를 통해 '정말 한계 직전'이라는 긴박함을 조금 더 강조합니다.

아니요, 원래는 자동차나 기계가 연료 부족으로 겨우 움직이는 상황에서 유래했으므로 기계나 프로젝트, 팀의 상태를 묘사할 때도 사용할 수 있습니다.

아주 격식 있는 자리라면 피하는 것이 좋습니다. 대신 'We are operating with limited resources'나 'We are working under extreme fatigue'와 같은 표현을 사용하는 것이 더 적절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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