Run into trouble은 '어떤 일을 하다가 예상치 못한 문제나 어려움에 직면하게 되다'라는 뜻을 가진 관용구입니다. 일상생활이나 업무 중에 계획대로 일이 진행되지 않고 장애물이 나타났을 때 주로 사용합니다. 비슷한 표현인 'get into trouble'은 주로 규칙을 어기거나 잘못을 저질러서 벌을 받거나 꾸중을 듣는 상황(말썽을 일으키다)에 쓰이는 반면, 'run into trouble'은 외부적인 요인이나 상황 때문에 일이 꼬이거나 난관에 봉착했을 때 사용하는 중립적인 표현입니다. 비즈니스 환경에서 프로젝트가 지연되거나, 여행 중 갑자기 차가 고장 나는 등 예기치 못한 상황을 묘사할 때 매우 유용합니다. 구어체와 격식 있는 자리 모두에서 자연스럽게 사용할 수 있으며, 주로 'run into'라는 동사구의 특성상 무언가와 우연히 마주친다는 느낌을 내포하고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