Run into heavy criticism은 어떤 정책, 행동, 혹은 발표가 예상치 못했거나 매우 강렬한 반대와 비난에 부딪혔을 때 사용하는 표현입니다. 여기서 run into는 '우연히 마주치다' 혹은 '어려움에 빠지다'라는 의미를 내포하며, heavy criticism은 '무거운, 즉 심각한 비판'을 뜻합니다. 주로 뉴스 기사나 공식적인 발표에서 어떤 결정이 대중이나 전문가들로부터 거센 반발을 샀음을 나타낼 때 자주 쓰입니다. 비슷한 표현으로는 face harsh criticism이나 come under fire가 있는데, run into heavy criticism은 특히 어떤 일을 시작하거나 발표한 직후에 비판이라는 장애물을 만났다는 뉘앙스가 강합니다. 격식 있는 자리에서도 충분히 사용할 수 있는 표현이며, 비판의 강도가 매우 높음을 강조할 때 유용합니다. 단순히 비판을 받는 것을 넘어, 그 비판이 마치 거대한 파도처럼 밀려와 진행 중인 일에 제동을 거는 듯한 느낌을 줍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