Results-driven은 '성과 중심의, 결과 지향적인'이라는 뜻을 가진 형용사로, 주로 비즈니스 환경에서 어떤 일을 할 때 과정이나 절차보다는 최종적인 결과와 성과를 가장 중요하게 생각하는 태도나 문화를 묘사할 때 사용합니다. 이 단어는 특히 채용 공고나 기업의 핵심 가치를 설명할 때 자주 등장하며, 단순히 열심히 일하는 것을 넘어 구체적인 수치나 목표 달성을 증명할 수 있는 사람을 선호할 때 쓰입니다. 비슷한 표현인 goal-oriented와는 거의 유사하게 쓰이지만, results-driven은 조금 더 '이미 나온 결과'나 '실질적인 성과'에 방점이 찍혀 있다는 미묘한 차이가 있습니다. 격식 있는 비즈니스 영어 표현으로, 자기소개서나 면접에서 본인의 업무 스타일을 강조할 때 사용하면 매우 전문적이고 능동적인 인상을 줄 수 있습니다. 한국어로는 '성과주의의' 정도로 번역할 수 있으며, 실적을 중시하는 현대 기업 문화에서 매우 긍정적인 평가를 받는 단어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