Remain outside는 '어떤 공간이나 상황의 안으로 들어가지 않고 바깥에 머무르다'라는 의미를 지닌 구동사적 표현입니다. 물리적인 장소에서 건물 밖이나 특정 구역 밖에 머무는 상황을 묘사할 때 주로 사용하며, 비유적으로는 어떤 논의나 그룹, 혹은 특정 활동에 참여하지 않고 거리를 두는 상태를 나타내기도 합니다. Stay outside와 유사하지만, remain은 조금 더 격식 있고 상태가 지속됨을 강조하는 뉘앙스를 가집니다. 일상 회화에서는 '밖에서 기다려'라는 의미로 'Please remain outside'와 같이 정중하게 요청할 때 자주 쓰입니다. 이 표현은 단순히 위치를 나타내는 것을 넘어, 특정 상황에 개입하지 않겠다는 의지를 보여줄 때도 유용하게 활용됩니다. 격식 있는 장소나 공공장소의 안내문에서도 흔히 볼 수 있는 표현으로, 명확하고 정중한 거절이나 안내를 할 때 매우 효과적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