Playing-sick은 학교나 직장 등 가야 할 곳에 가지 않기 위해 실제로 아프지 않음에도 아픈 것처럼 행동하는 것을 의미하는 표현입니다. 주로 'play sick'이라는 형태로 동사구로 사용되며, 누군가가 의무를 회피하기 위해 거짓으로 병을 꾸며내는 상황에서 쓰입니다. 이 표현은 다소 비격식적인 상황에서 사용되며, 상대방이 정말 아픈 것이 아니라 꾀병을 부리고 있다는 것을 꼬집거나 의심할 때 자주 등장합니다. 비슷한 표현으로는 'faking illness'가 있는데, 이는 조금 더 격식 있고 직접적인 표현인 반면, 'playing sick'은 아이들이 학교에 가기 싫어할 때나 성인이 업무를 피하고 싶을 때 사용하는 일상적이고 관용적인 느낌이 강합니다. 단순히 아픈 척하는 행위 자체를 지칭할 때도 쓰이며, 'He is playing sick to avoid the exam'과 같이 목적을 나타내는 문장과 함께 자주 사용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