plastered는 '만취한, 잔뜩 취한'을 의미하는 형용사입니다. 이 단어는 비격식적이고 구어적인 표현으로, 누군가가 술에 매우 심하게 취해서 거의 정신을 못 차리거나 통제력을 잃은 상태를 강조할 때 사용됩니다. 일반적인 'drunk'(취한)보다 훨씬 더 강한 정도의 취기를 나타내며, 종종 부정적인 뉘앙스를 포함합니다. 예를 들어, 너무 취해서 비틀거리거나 말을 제대로 못 하는 상황을 묘사할 때 적합합니다. 원래 'plaster'는 '석고를 바르다' 또는 '벽에 포스터 등을 붙이다'라는 동사인데, 'plastered'는 이 동사의 과거분사형으로 '석고가 발라진', '포스터가 덕지덕지 붙은'이라는 의미로도 사용될 수 있습니다. 하지만 일상적인 대화에서는 '만취한'이라는 의미로 훨씬 더 자주 쓰이므로, 문맥을 통해 의미를 파악하는 것이 중요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