Permanent structure는 '영구 구조물' 또는 '고정 건축물'을 의미하는 표현으로, 일시적으로 설치되었다가 일정 기간 후 철거되는 가설 건축물(temporary structure)과 대비되는 개념입니다. 주로 콘크리트 기초 위에 세워져 장기간 사용될 목적으로 지어진 건물, 교량, 댐 등을 지칭할 때 사용됩니다. 법률이나 건축 규제 맥락에서는 토지에 고착되어 쉽게 이동할 수 없는 시설물을 정의할 때 이 용어를 자주 사용하며, 세금 부과나 인허가 절차에서 중요한 기준이 됩니다. 일상적인 대화보다는 공식적인 문서, 부동산, 건축, 도시 계획 분야에서 더 빈번하게 등장하는 격식 있는 표현입니다. 단순히 '오래가는 건물'이라는 의미를 넘어, 물리적 견고함과 법적 영속성을 동시에 내포하고 있습니다. 따라서 캠핑용 텐트나 이동식 컨테이너는 이 범주에 포함되지 않으며, 지면에 고정된 기초가 있는 모든 형태의 완성된 건축물을 의미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