Pay a ticket는 교통 법규를 위반하여 발부받은 범칙금이나 과태료를 납부하는 행위를 의미하는 관용구입니다. 여기서 ticket은 우리가 흔히 아는 입장권이나 승차권이 아니라, 경찰관이 위반자에게 발부하는 '교통 위반 딱지'를 뜻합니다. 일상생활에서 속도 위반이나 불법 주차 등으로 인해 벌금을 내야 할 때 매우 흔하게 사용되는 표현입니다. 유사한 표현으로는 pay a fine이 있는데, fine은 더 포괄적인 의미의 벌금을 뜻하며, ticket은 구체적으로 종이 형태의 위반 고지서를 받았을 때 주로 사용합니다. 이 표현은 격식 있는 자리보다는 일상적인 대화에서 주로 쓰이며, 납부 기한을 넘기지 않고 제때 내는 것이 중요하다는 뉘앙스를 포함하기도 합니다. 한국어의 '딱지 떼다'라는 표현과 대응되지만, 우리는 보통 '딱지를 내다'라고 하지 않고 '범칙금을 내다'라고 하므로, 영어의 pay a ticket은 그 행위 자체를 명확하게 지칭하는 실용적인 표현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