Lying-under-oath는 법정이나 공식적인 자리에서 선서를 한 뒤 사실과 다른 진술을 하는 행위인 '위증'을 의미하는 표현입니다. 영어권 법률 체계에서 증인은 증언을 시작하기 전 진실만을 말하겠다는 엄숙한 선서(oath)를 하게 되는데, 이를 어기고 거짓을 말하는 것은 심각한 범죄로 간주됩니다. 이 표현은 일상적인 거짓말과는 달리 법적, 도덕적 무게감이 매우 큰 격식 있는 상황에서 주로 사용됩니다. 유사한 표현으로 'perjury'라는 단어가 있는데, 이는 위증이라는 행위 자체를 지칭하는 법률 용어인 반면, 'lying under oath'는 그 행위의 구체적인 상황을 묘사하는 서술적 표현입니다. 뉴스나 법정 드라마에서 자주 접할 수 있으며, 단순히 거짓말을 하는 것을 넘어 사회적 신뢰를 저버리는 행위에 대한 경고의 의미를 담고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