Limit of endurance는 어떤 사람이 육체적, 정신적, 혹은 감정적으로 더 이상 견딜 수 없는 마지막 지점을 의미하는 표현입니다. 주로 극심한 고통, 스트레스, 혹은 힘든 상황이 지속될 때 그 한계치에 도달했음을 나타낼 때 사용합니다. 이 표현은 단순히 '참다'라는 의미를 넘어, 인간이 가진 생물학적 혹은 심리적 역량의 끝을 강조하는 다소 진지하고 극적인 뉘앙스를 담고 있습니다. 비슷한 표현으로는 breaking point가 있는데, 이는 상황이 더 이상 유지되지 못하고 무너지는 '임계점'에 더 초점을 맞춘다면, limit of endurance는 그 사람이 가진 '인내력의 총량'이 바닥났음을 강조합니다. 일상적인 대화보다는 문학적 표현이나 뉴스, 심리학적 상황 묘사에서 자주 등장하며, 격식 있는 자리에서도 충분히 사용할 수 있는 명확한 표현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