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now backwards and forwards는 어떤 주제나 대상에 대해 아주 상세하고 완벽하게 파악하고 있음을 나타내는 관용구입니다. 단순히 정보를 아는 수준을 넘어, 처음부터 끝까지, 혹은 거꾸로 물어봐도 대답할 수 있을 만큼 숙달된 상태를 의미합니다. 한국어의 '손바닥 보듯 훤하다'나 '꿰뚫고 있다'와 매우 유사한 뉘앙스를 가집니다. 주로 업무, 학업, 혹은 특정 기술에 대해 전문가적인 지식을 갖추었을 때 사용하며, 일상적인 대화뿐만 아니라 비즈니스 환경에서도 자주 쓰이는 표현입니다. 이와 비슷한 표현으로 know inside out이 있는데, 두 표현 모두 거의 동일한 의미로 교차 사용이 가능합니다. 이 표현은 강조의 의미가 강하므로, 단순히 '안다'는 표현인 know보다 훨씬 더 깊은 이해도를 나타내고 싶을 때 선택하는 것이 좋습니다. 격식 있는 자리와 편한 자리 모두에서 자연스럽게 사용할 수 있는 유용한 표현입니다.